(도쿄 2021년 9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2020년에 세계적인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외식하기가 어려워졌다. 항상 음식 배달을 시키거나 테이크아웃을 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많은 돈을 쓰게 된다. 물론 불필요한 지방, 당 및 소금으로 칼로리 섭취가 증가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집에서 요리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EPEIOS가 EPEIOS CP247A를 출시하면서, 맛을 지키면서도 건강하지 않은 선택을 피할 훨씬 더 쉬운 방법을 제시한다. EPEIOS CP247A는 오븐처럼 용량이 훨씬 큰 고기능성 에어프라이어인 'Epicure+ 에어프라이어 오븐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EPEIOS CP247A 에어프라이어 오븐은 에어프라이, 오븐, 토스터, 식품 건조, 해동 및 발효의 6가지 기능을 선보인다. 이 정도 기능만 있으면 거의 모든 요리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EPEIOS CP247A는 요리에 따라 상부 가열과 하부 가열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이중 가열 모드도 제공한다.
Epeios CP247A 에어프라이어 오븐은 요리할 때 뜨거운 공기를 360도 순환시키며, 온도가 최고 220도(화씨 428°F)까지 올라간다. 기름은 전통적인 프라이어보다 최대 75% 덜 사용하고, 요리 시간은 최소 20% 더 짧다. 그런 만큼, 좋아하는 요리와 간식을 더욱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다.
시중에 출시된 대부분의 에어프라이어는 최대 2인분에 적합할 정도로 용량이 제한적이다. 특정 유형의 에어프라이어를 선보이는 EPEIOS 에어프라이어 오븐은 카운터 조리대 공간은 덜 차지하면서 더 큰 용량을 혁신적으로 제공한다. 이로 인해 '에어프라이어 오븐'이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용량이 무려 14L(14.8QT)인 만큼, 한 번에 최대 15개의 빵 조각을 조리하거나, 2.9파운드의 닭을 굽거나, 10인치 피자를 요리할 수 있다. 최대 3개의 랙을 동시에 넣을 수 있을 만큼 크기 때문에, 메인 요리와 곁요리를 동시에 요리함으로써 가족 모두를 위한 식사를 빠르게 준비할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를 처음 사용하거나 심지어 주방이 어색한 사람을 위해 16가지 사전 설정된 프로그램으로 요리와 친해지기 위한 이전 단계를 배워갈 수 있다. 해당 설정에는 튀김, 윙, 스테이크, 칩, 생선, 채소, 팝콘, 닭, 케이크, 꼬치, 피자, 토스트, 쿠키, 해동, 건조 및 보온 등이 있다.
EPEIOS 소개
EPEIOS[https://epeios.jp/ ]는 미니멀리즘 미학을 기반으로 하는 편리하고 혁신적이며 체험 중심의 스마트 홈 가전을 제공한다. EPEIOS는 사용자들의 일상생활을 간단하고 즐거우며 세련되게 만들고자 설립됐다.
EPEIOS는 전 세계 유통업체와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EPEIOS 링크트인[https://www.linkedin.com/company/epeios-global ]이나 웹사이트 www.xepeios.com / www.epeios.jp를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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