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백신 |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기자] 광주에서 코로나 19 치료를 받던 60대 확진자가 숨졌다.
8일 광주시(시장 이용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조선대학교 병원에서 코로나 19 치료를 받던 60대 환자(광주 3582번)가 사망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1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선 화장 후 장례를 진행하고 장사 비용은 100% 국비로 지원한다. 유족 장례 비용은 1000만원을 정액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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