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두바이엑스포 중국관 중국 요리 및 문화센터의 공식 지정 백차 및 공식 지정 보이차로 선정

(선전, 중국 2021년 8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12일, 중국 선전에서 Bama Tea Co., Ltd. ('Bama' 또는 'Bama Tea')와 2020 두바이엑스포(Expo 2020 Dubai) 중국관 중국 요리 및 문화센터(China Cuisines & Culture Center)가 협력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2020 두바이엑스포 중국관 중국 요리 및 문화센터는 Bama Tea 제품이 공식 지정 백차 및 공식 지정 보이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Bama Tea는 이 기회를 통해 고품질 중국 차를 선보이고, 중국과 200개국 이상에서 온 2천500만 명 이상의 사람 간에 문화 교류를 증진할 계획이다.

계약 체결식에는 월드 엑스포(World Expo) 대표이자 큐레이터 협회(Association of Curators) 글로벌 부회장인 Wang Hui, 2020 두바이엑스포 중국관 중국 요리 및 문화센터의 사업 운영 센터(Business Operation Center) 이사 Chen Jun, Bama Tea 사장 Wu Qingbiao 및 기타 귀빈과 미디어 대표가 초청됐다.

월드 엑스포 대표이자 큐레이터 협회 글로벌 부회장 Wang Hui는 중국 차 산업에서 Bama Tea가 확보한 주요 입지와 국제 무대에서 중국 차를 홍보하고자 하는 Bama Tea의 노력에 큰 찬사를 보냈다.

2020 두바이엑스포에 앞서, Bama Tea는 2010 상하이 엑스포와 2015 밀라노 엑스포에 참가했다. 2010년 Bama Tea는 "중국 월드 엑스포 10대 유명 차(China World Expo Ten Famous Teas) - 2010 상하이 엑스포 유엔관 공식 차(Official Tea of the United Nations Pavilion, Shanghai Expo 2010)"가 됐고, Bama Tea 제품은 귀빈들에게 선물로 증정됐다. 2015년, Bama Saizhenzhu Tieguanyin은 Golden Camel Prize를 수상했다. 이는 지난 1세기 동안 중국 차 산업이 받은 상 중 최고의 상이다. Bama Tea는 높은 품질과 브랜드 평판을 인정받아 2017년 샤먼에서 열린 제9회 BRICS 정상회의(BRICS Summit)와 2017년 제3회 해양 실크로드 국제 예술 축제(Maritime Silk Road International Arts Festival)를 포함해 수많은 중요한 해외 행사에서 제공됐고, 이를 통해 세계에 중국 차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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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amat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