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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pleLift,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신사업 운영을 통해 세계적 입지 확장

광고 기술 혁신기업 TripleLift, APAC 지역을 이끌 책임자로 The Trade Desk의 Henry Shelley 선임

싱가포르, 2021년 8월 5일 /PRNewswire/ --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광고 기술 회사로 손꼽히는 TripleLift는 오늘 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APAC(아시아 태평양) 사업부의 확장과 아울러 Henry Shelley를 전무이사로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호주에서의 사업적 성공에 힘입어 APAC에 진출하여 사세를 확장한 TripleLift는 comScore 선정 상위 50개 퍼블리셔 중 70%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TripleLift의 Jacqueline Quantrell 최고수익책임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다수의 디지털 광고 시장이 존재하는 본고장으로, 퍼블리셔와 광고주에게는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프로그래매틱 광고의 힘을 활용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있는 지역"이라면서, "당사의 확립된 다양한 광고 포맷, 신기술에 대한 투자 확대, 우리 회사의 APAC 지역 비즈니스를 이끌어갈 적임자인 Henry의 선임 등, 더 많은 퍼블리셔가 예산 점유율을 높이고 광고주가 대상 고객에게 다가가도록 도와드릴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TripleLift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APAC/호주 퍼블리셔 파트너십 규모를 250% 이상 성장시켰습니다. TripleLift의 여러 광고 포맷은 대다수 퍼블리셔의 프로그래매틱 광고 수익 전략의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TripleLift는 2014년 업계 최초의 네이티브 애드 익스체인지(광고 거래소)를 출범한 이후로, 디스플레이와 비디오를 포괄하도록 마켓플레이스와 제공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특히, TripleLift의 Branded Video 솔루션은 소비 시간을 기준으로 평가할 때 표준 아웃스트림 형식보다 4배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합니다.

Shelley는 고객 비즈니스 가속화와 런던, 호주, 싱가포르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걸친 회사 영업 기반 확장에 있어 광범위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일로, 그는 The Trade Desk의 총괄 책임자로 일하며 동남아시아 전역에 걸친 사업 확장을 주도한 바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Amnet Programmatic Experts(Dentsu Aegis Network)의 글로벌 고객 책임자로 일했고, Columbus Agency와 Latitude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은 바 있습니다.

"프로그래매틱 네이티브 광고는 이제 APAC 지역 전체의 미디어 계획에서 필수적이고 영구적으로 자리 잡은 광고입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죠. 보고 좋고 멋진 광고 포맷은 사람들의 브랜드 경험을 풍성하게 해주죠. 이를 통해 광고주, 퍼블리셔, 방송사의 성과를 확장할 수 있답니다"라고 TripleLift의 Henry Shelley 전무이사는 말했습니다.  "TripleLift는 호주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으며, 광고 기술 역사상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회사 인수로 APAC 전역의 주요 시장에서 확장세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저는 APAC에서 TripleLift의 다음 성장 단계를 주도하면서 디지털 광고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이 지역 내 모든 사람에게 더욱 효과적인 광고를 만드는 일에 일조한다는 크나큰 기쁨과 전율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예요."

TripleLift는 광고 퍼블리셔가 광고 예산 잠식 비율을 점점 높이고 그 과정에서 공개 웹을 통해 대대적으로 퍼블리셔를 쥐어짜듯 경영하는 대형 미디어 플랫폼에 맞서 효과적으로 경쟁하도록 지원하고자 7년 전에 네이티브 프로그래매틱 제품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그 이후로, TripleLift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디스플레이부터 커넥티드 TV까지 모든 주요 프로그래매틱 트랜잭션이 가능한 광고 포맷을 지원했습니다. 오늘날 TripleLift 퍼블리셔 중 75%가 여러 광고 포맷을 기반으로 거래하고 73%가 플랫폼에서 비디오 인벤토리를 제공합니다.

이번 발표는 TripleLift가 지난달 자사 플랫폼을 통한 평생 광고비 지출액 15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나온 것으로, 1년도 채 되지 않은 지난번 발표에서 마지막으로 공개한 이후로 50%나 증가한 액수입니다.  또한, Vista Equity Partners가 최근 14억 달러에 인수한 후 기술 및 제품 혁신 부문에서 세계적 성장과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TripleLift가 광고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riplelift.com에서 확인해 보세요.

로고 - 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0&simg=https://mma.prnasia.com/media2/1476042/TripleLift_Logo.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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