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네, 인도, 2021년 7월 30일 /PRNewswire/ -- 업계 굴지의 디지털 네트워크 통합업체 STL (NSE: STLTECH)[ https://www.stl.tech/ ]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이용한 클라우드-네이티브 OSS/BSS 솔루션을 통신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Digital BSS 플랫폼[ https://www.stl.tech/network-software-products/digital-bss-platforms/ ]을 통해 통신사가 미래에 대비하는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필요한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전망이다.
미래에 대비한 애플리케이션은 확장성이 높고, 민첩하며, 네 가지 기술의 합류점으로 구축된다. 해당 기술은 융합(유선과 무선), 조합(연결성, 연산 및 저장), 분할(표준 하드웨어와 개방 소스 소프트웨어), 엣지 컴퓨팅(네트워크 엣지에서 모든 역량 제공)을 지칭한다. 그런 만큼, 통신사는 클라우드-네이티브 솔루션의 도입을 점차 수용하고 있다. STL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함으로써 포괄적인 클라우드-네이티브 앱 개발 에코시스템, 유연한 모듈성 마이크로서비스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을 부여할 전망이다. 현재 STL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업체(Independent Software Vendor, ISV)다.
마이크로소프트 인도의 글로벌 파트너 솔루션 부문 전무이사 Venkat Krishnan은 "빠르게 진화하는 통신 산업 수요에 지능적인 클라우드와 지능적인 엣지의 파워를 더 근접시킴으로써, 미래 경쟁력을 갖춘 기업의 운영 간소화, 신규 사업 또는 서비스 모델 제작을 지원한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의 STL 플랫폼은 통신사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필요한 민첩성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STL의 디지털 BSS 포트폴리오는 큰 규모와 빠른 속도로 혁신을 단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라면서 "앞으로 STL이 고객을 도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확장성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능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 프로젝트와 관련해 STL Network Software 최고 운영 책임자(COO) Saikat Mitra는 "안전한 스마트 클라우드-네이티브 혁신의 빠른 개발과 수익화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자사는 고객에게 적절한 클라우드 레버리지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클라우드-네이티브 및 엣지 이용 사례를 업계에 끊임없이 소개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함으로써 고객의 비전 실현을 지원하고자 고객 포트폴리오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역량을 추가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STL 소개:
STL은 통신사, 클라우드 기업, 시민 네트워크 및 대기업이 고객에게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계 굴지의 디지털 네트워크 통합업체다. STL은 유선부터 무선까지, 설계부터 설치까지, 연결성부터 연산까지 포괄적인 5G용 솔루션을 제공한다. STL의 핵심 역량은 광 상호연결성, 가상 접근성 솔루션,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통합 부문이다. 추가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 https://www.stl.tech/ ] 또는 보도자료 페이지[ https://www.stl.tech/press_release.html ]를 참조한다.
회사 웹사이트 stl.tech[ https://www.stl.tech/ ]
트위터[ https://twitter.com/STL_tech ]
링크트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sterlite-technologies-ltd-/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ZFZ0whG9iCj6GErP3hrtB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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