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2021년 7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홍콩의 선도 ETF 운용사인 프리미아 파트너스가 오늘 홍콩거래소에 Premia China STAR50 ETF를 상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로 실물 주식을 편입하는 이 ETF는 중국 상해거래소 커창반(과학기술혁신판)에 상장된 떠오르는 리더 종목에 가장 효율적이고 편리한 접근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아 차이나 스타50 ETF(Premia China STAR50 ETF[https://etfprod.premia-partners.com/etf/3151 ])(종목코드: 3151 홍콩달러 / 9151 미국달러 / 83151 중국위안화)의 총 보수 연 0.58%는 상해거래소 과학기술혁신판 50 지수(SSE Science and Technology Innovation Board 50 Index)를 추종합니다. 또한 해당 지수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상위 50개 종목을 포함합니다. 반도체, 신소재, 친환경 경제에서 생명공학, 생의학 콜드체인 공급업체에 이르기까지 하이테크 기술, 높은 R&D 비용 그리고 기술 혁신으로 표현되는 전략적 산업들 안에서 중국의 떠오르는 리더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전략은 미국에 상장된 중국 ADR 주식 및 글로벌 주요 시장과의 낮은 상관관계를 가지며 분산투자 효과를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아 파트너스 대표이사인 레베카 추아는 "투자자들이 점점 더 장기 관점에서의 성장 기회를 보고 중국으로의 투자 비중을 넓히는 과정에서 커창반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좋은 시기에 ETF를 상장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모든 프리미아 ETF 상품들과 같이, 이번 ETF 역시 낮은 비용과 투명한 운용 방식으로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현재 모든 개별 주식들이 stock connect로 홍콩을 통한 접근이 가능하지 않은 커창반 시장에 투자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중국 증권지수 회사(CSI)의 Suyuan Lu 총책임자는 "STAR50 지수는 커창반(과학기술혁신판)의 가장 대표적인 주식들을 포함하는 최초의 대표 지수이며, 폭넓은 대표성과 함께 뚜렷하게 혁신 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수년간의 협력을 통해 프리미아 파트너스와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보다 관련성이 높은 최고의 솔루션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국 투자 기회에 더 잘 접근할 수 있도록 더 긴밀하게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프리미아 파트너스 소개
2016년에 설립된 프리미아 파트너스는 아시아를 위한 저비용의 효율적인 ETF 상품에 주력하는 홍콩의 선도적인 ETF 운용사 중 하나입니다. 2021년 7월 28일 현재 프리미아 파트너스는 홍콩에서 4번째로 큰 중국 A주 ETF인 Premia CSI Caixin China New Economy ETF[https://etfprod.premia-partners.com/etf/3173 ]를 포함하여 China[https://etfprod.premia-partners.com/etf/3173 ], Emerging ASEAN[https://etfprod.premia-partners.com/etf/2810 ], Asian Innovations[https://etfprod.premia-partners.com/etf/3181 ], Vietnam[https://etfprod.premia-partners.com/etf/2804 ], China High Yield Bonds[https://etfprod.premia-partners.com/etf/3001 ], Chinese Treasuries[https://etfprod.premia-partners.com/etf/2817 ] 그리고 US Treasuries[https://etfprod.premia-partners.com/etf/9077 ] 등 9개의 ETF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아 ETF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premia-partners.com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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