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비치, 캘리포니아주, 2021년 7월 13일 /PRNewswire/ -- 아메리칸 웨이브 머신스(American Wave Machines, Inc., AWM)는 일본 마키노하라시에 있는 시즈나미의 퍼펙트스웰(静波サーフスタジアムPerfectSwell®)에서 일본 및 미국 서핑팀의 올림픽 훈련이 진행될 예정임을 발표했다. 선수들은 지금껏 보지 못한 파도와 퍼펙트스웰(PerfectSwell®)의 혁신 속에서 훈련하게 된다.
간략한 정보
장소 크기: 2.3에이커(약 9,300㎡)
PerfectSwell® 크기 : 2에이커(약 8,100㎡)
돋보이는 새로운 파도:
- 드레이너(Drainer): 같은 파도에서 3초 이상 두 번 배럴 라이딩
- 웨지팝(WedgePop): 현존하는 최대 크기의 에어 섹션
- 하이볼(Highball): 다양한 기술 및 움직임이 큰 착지 동작을 할 수 있도록 전문 서퍼에게 환상적인 파도 제공
- 라운드하우스(Roundhouse): 파도가 깨져 경사가 완만해진 배럴에서 보편적인 컷백 기술을 할 수 있도록 중앙이 부드러운 파도
- 업데이트된 웨지(Wedge): 길게 뻗은 슬래브로 인해 배럴 지속 시간 향상
기술 향상: 파도 크기, 추가된 파도 디자인 파라미터, 핵심 소프트웨어 향상을 통한 시간 왜곡 기술은 독보적으로 정교한 파도를 제공한다.
일정 : 7월 12~13일 일본 올림픽팀 훈련, 7월 16~19일 미국 올림픽팀 훈련
반복적인 펀치 및 변화무쌍함을 지닌 퍼펙트스웰(PerfectSwell®)의 파도는 정부 규제를 준수한 최고 수준의 건강 및 안전을 보장하는 안전한 통제 환경에서 전문 선수들에게 전례 없는 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서핑 올림픽 경기는 도쿄 인근의 치바현에 있으며 시다시타 해수욕장으로도 알려진 쓰리가사키 해변에서 열리며, 이곳에서 예상되는 파도 상태와 경기 형식을 모사한 환경이 훈련 기간에 퍼펙트스웰(PerfectSwell®)에서 제공된다. 올림픽 서핑 경기는 7월 25~28일로 예정되어 있다. 요트 경기와 유사한 방식을 적용하여, 서핑은 16일(7월 25일~8월 9일) 동안의 대기 기간 중 경기가 가능한 파도 상태일 때 토너먼트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아메리칸 웨이브 머신스(American Wave Machines) 소개
아메리칸 웨이브 머신스(American Wave Machines, Inc.) 의 서핑 기술은 11개의 관할구역에서 39개 특허의 보호를 받습니다. 서프스트림(SurfStream®) 시설은 1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퍼펙트스웰(PerfectSwell®) 서핑풀은 1에이커(약 4천㎡) 이상으로 1,000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2007년 이후 세계 전역에 위치한 아메리칸 웨이브 머신스 시설에서 4백만 건 이상의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PerfectSwell® 시즈나미 서프 스타디움 소개
PerfectSwell® 시즈나미 서프 스타디움은 지역사회와 사회 환원이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설립되었습니다. PerfectSwell® 시즈나미는 이미 시즈나미에 번성하고 있는 서핑 정신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Shun Murakami bottom turning to set up his next maneuver in preparation for surfing's Olympic debut.
Related Links :
http://americanwavemachin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