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딩, 중국 2021년 7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최근 호주, 뉴질랜드 및 세계 여러 지역에서 일부 GWM 모델에 대한 시승 행사가 개최되면서, 많은 오프로드 애호가를 대상으로 현장 행사가 진행됐다. GWM POER는 멋진 외관 디자인, 우수하고 부드러운 파워트레인 시스템 및 뛰어난 지능형 기술을 인정받아 다수의 전문가와 권위 있는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시승 후, 호주의 유력 미디어 Carsales는 GWM POER의 모던한 외관, 다기능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업계 선도적인 원격 에어백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또한, Carsales는 이 모델이 2021년 새로운 표준에 따라 독립 안전기관인 ANCAP에서 별 5개의 최고 안전등급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Wheels는 GWM POER가 탁월한 오프로드 성능, 고급스럽고 정교한 내부 디자인 및 고비용 성능을 갖추고 있어, 픽업트럭 팬에게 완벽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Motoring은 GWM의 최신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 및 설계된 GWM POER 픽업트럭이 복열(double-row) 다기능 픽업트럭의 기존 이미지 패러다임을 뒤집고, 외관, 안전성, 편안함 및 성능 면에서 탁월하며, 호주 소비자에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GWM POER가 그토록 많은 인정을 받은 이유는 사용자 경험에 대한 정밀한 연구에 힘입은 바가 크다. GWM POER는 전 세계 GWM의 최고 자원을 통합한 세계적 수준의 제품으로, 적재 용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능형 설계를 자랑한다. 이 모델은 소유자의 요구를 모두 충족할 완벽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차체 규격부터가 매우 이상적이어서, 차량 소유자는 텐트, 모터보트, 자전거 등을 싣고 자유롭게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초대형 실내 공간은 소유자가 장거리 주행 중에 자유롭게 몸을 펴고 쉴 수 있게 해주는 한편, 부드러운 가죽 시트는 극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럭셔리 브랜드에 버금가는 SUV 등급의 NVH(소음 및 진동) 덕분에 소유자는 바쁜 도시에서 운전할 때 차량 외부의 소음에 대해서도 걱정 없이 음악을 즐기거나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다. 2.0T+8AT의 이상적인 파워트레인 조합과 4가지 전지형 주행 모드(standard/commerce/sports/4L)를 갖춘 GWM POER는 캠핑을 위해 진흙투성이 자갈길을 주행하거나 모험을 위해 사막을 질주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역량을 자랑한다. 또한, 음성 제어, 레벨 2 자율주행, 360도 어라운드 뷰 모니터(Around View Monitor) 및 기타 지능형 기술로 인해 소유자는 새로운 지능형 여행 방식을 경험하고, 일상생활에서 픽업트럭을 운전하기 위한 더 많은 시나리오를 실현할 수 있다.
뛰어난 제품 강점은 GWM POER의 세계화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GWM POER의 연구개발에 더 많은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객을 만족시키는 픽업트럭을 목표로, GWM POER는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여행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함으로써 중국 픽업트럭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견인할 전망이다.
출처: GW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