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상된 안전과 지능 성능으로 무장

(창사, 중국 2021년 6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5월 19일(현지 시각), 중국 창사에서 제1회 창사 국제건설장비박람회(Changsha International Construction Equipment Exhibition, CICEE 2021)가 막을 올렸다. 나흘간 진행된 이 행사에서 Techking은 지능형 맞춤형 크레인 타이어 솔루션을 선보이면서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Techking은 '지능형 신세대 건설장비(Intelligent New Generation Construction Machinery)'라는 주제를 반영한 전시를 선보였다.

조직위에 따르면, CICEE 2021의 전시면적은 300,000㎡이며, 초청 전시업체 수는 1,450개사에 달했다고 한다. 이 행사에는 Caterpillar, SANY Group, Hitachi Construction Machinery, Liebherr, Terex Group 및 Zoomlion 등, 세계 최고의 토목장비 업체 50개사 중 32개사가 참여했다.

Techking은 CICEE 2021에서 독자적인 Techking 지능형 제어 시스템(Techking Intelligent Control System, TIKS)이 적용된 ETCRANE[https://www.techking.com/html/PRODUCT_SOLUTION/Crane/20190326_461.html ]과 CRANE80[https://www.techking.com/html/PRODUCT_SOLUTION/Crane/20200311_528.html ] 타이어를 선보였다. 이들 크레인 타이어는 고객별 이용 여건에 따라 제품을 맞춤화하고, 안전성과 관련해서는 타협하지 않는 기술적 반복을 활용해 다양한 이용 시나리오에 완벽하게 맞춘다. Techking 맞춤형 타이어를 장착한 험지용 SANY 크레인 SRC1100T(리프팅 용량 110톤)가 SANY 그룹 야외 부스에 설치되면서, 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TIKS는 타이어 지능화 부문에서 Techking가 이룬 최신 성과다. 센서를 통해 차량 인터넷과 연결되는 이 시스템은 온도, 압력 및 궤도 같은 작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계속 모니터링하고, 차량 구조, 자문, 수리 및 기타 서비스를 촉진한다. 또한, 타이어의 안전 성능을 대폭 높이고, 차량 군집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Techking 맞춤형 크레인 타이어는 6대의 SANY 크레인(e.g. SAC3000T), 9대의 Zoomlion 크레인(e.g. ZAT5000), 3대의 XCMG 크레인(e.g. XCA550)에 장착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Tadano Demag이 AC55, AC100, AC130, AC700부터 AC1000까지 10대가 넘는 크레인의 표준 사양으로 Techking 타이어를 도입했다.

통계에 따르면, Techking 타이어는 수출량 기준으로 중국 크레인 타이어 중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Techking은 세계화 과정에서 중국 타이어 산업 굴지의 기업으로 부상했다.

Techking은 2005년 설립 후 160개국 이상에서 채굴 및 건설 기업과 협력하고, SANY, Liebherr, Tadano, XCMG, Zoomlion 및 Sandvik Group을 포함해 거의 40개의 유명 제조업체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Rio Tinto, Glencore, BHP 및 Zijin Mining 같은 여러 글로벌 채굴 및 건설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Techking 공식 웹사이트 https://www.techking.com/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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