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리더들이 참석해 기후 변화 정책과 순제로(net-zero)가 APAC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
-- Mackenzie Lens(R) Power,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
(싱가포르 2021년 6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우드 맥킨지(Wood Mackenzie)가 이달 22~24일에 열리는 '제1회 전력 및 재생에너지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 지역(Power & Renewables Conference: APAC)'의 참가자 등록을 장려하고 있다.
서구 경제국과 주요 기업이 탄소 중립성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세계 최대의 화석 연료 수요지인 아시아태평양 지역도 그에 맞는 탈탄소화 노력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우드 맥킨지 전력 및 재생에너지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 책임자 Alex Whitworth[https://www.woodmac.com/about-us/our-people/alex-whitworth/ ]는 "중국, 일본 및 한국 모두 2050년 및 2060년에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라며 "이번에 열리는 가상 회의는 이와 같은 핵심 시장에서 기후 변화 행동을 위한 예상에 대해 논의하고, 업계 종사자를 위한 진행 방향을 설정하는 우수한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상 회의는 중국, 일본, 한국, 호주 및 부상하는 동남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 전념한 스트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사흘간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정책, 차세대 기술 및 APAC 시장이 에너지 전이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일조할 투자 전략에 관한 주제도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우드 맥킨지는 업계 판도를 바꿀 데이터와 분석 플랫폼인 Lens(R) Power[https://bit.ly/3uGeEyN ]도 공개한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청정에너지 부문에서 투자 기회를 최대한 높이고, 에너지 전이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가상 회의는 우드 맥킨지 전문가들의 독점 발표와 최고의 연설자 라인업뿐만 아니라 주요 재생에너지 개발사 및 공익사업과 관계를 구축할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회의 참석 대표단은 송전 운영기업, 국가 및 에너지 규제 기관, 투자 단체 및 기술 공급업체와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외부 연설자는 다음과 같다.
- 고지마 리키, TEPCO Renewable Power 부사장 겸 CFO
- Dr. Alex Wonhas, AEMO 최고 시스템 설계 및 공학 책임자
- 가토 신이치, RWE 일본 지사장 겸 대표이사
- 제니야 미유키, 다이이치생명보험 글로벌 지속가능성 부책임자
- Daniel Mallo, Societe Generale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무이사, 천연자원 및 기반시설 부문 책임자
- Sriram Madapura, 쉘(Shell)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솔루션 부문 아시아 지역 연안 재생에너지 전력 책임자
- Vinutha Hosur, BayWa r.e. APAC 지역 전략 책임자
- Dr. Attilio Pigneri, H2U CEO
- 야스다 신이치, 일본정책투자은행 구조화금융 부문 선임부사장
- Tuna Kildis, Vena Energy 사장 겸 공학 책임자
- 이노우에 도오루, 골드만삭스 부사장 겸 구조화금융 부문 책임자
우드 맥킨지의 '전력 및 재생에너지 콘퍼런스: APAC'는 여기[https://bit.ly/3wGkMsa ]에서 등록할 수 있다.
우드 맥킨지(Wood Mackenzie)
세계적인 데이터 분석기업 베리스크 애널리틱스(Verisk Analytics)의 소속 비즈니스인 우드 맥킨지는 전 세계 천연자원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상용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우드 맥킨지는 고객이 자산, 기업, 시장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과 조언을 통해 더욱 우수한 전략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우드 맥킨지 웹사이트 www.woodmac.com를 방문하거나, 트위터 @WoodMackenzie[https://twitter.com/WoodMackenzie ]를 팔로우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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