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형 TOPCon, P형 TOPCon, HJT 부문
(시안, 중국 2021년 6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LONGi가 N형과 P형 TOPcon 및 HJT 부문에서 전지 효율성 신기록을 세우면서, 세계 PV 산업에서 연구개발(R&D) 혁신을 주도하는 자사의 역할을 강화했다. LONGi는 올 4월 N형 TOPCon 태양전지 효율성에서 25.0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로부터 한 달 후, 자사의 전지 연구개발(R&D)센터에서 개발한 N형 단결정 양면 TOPCon 태양전지에 대해 독일 하멜른의 Institute for Solar Energy Research(ISFH)에서 변환 효율성을 측정한 결과, 25.2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LONGi의 전지 연구개발(R&D)센터는 고효율성 P형 단결정 태양전지 제품 기술 부문에서 혁신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번에도 ISFH(교정 마크: 001592)에서 시험을 진행한 LONGi의 상업용 규모 P형 단결정 양면 TOPCon 태양전지가 사상 처음으로 효율성 25%를 돌파하고, 그 과정에서 세계 신기록인 25.02%를 달성했다.
또한, ISFH는 LONGi의 신기술 연구개발(R&D)센터에서 생산된 상업용 규모 단결정 HJT 태양전지가 변환 효율성 신기록인 25.2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성과로 인해, LONGi는 HJT 관련 기술의 선두로 올라섰다.
LONGi 부사장 겸 태양전지 연구개발(R&D)센터 소장 Dr. Li Hua는 "야심 찬 목표를 세운 자사는 최고의 기술 경로를 선택하고, 제품 성능 잠재력을 최대한 높이며, 기술 변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변화를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기술의 정수에 항상 근접한 상태를 유지하는 접근법을 취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신에너지 기술 개발은 2030년부터 탄소 배출량 '정점'을 기록한 후, 2060년까지 탄소 중립성을 달성한다는 중국의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다. LONGi는 고효율성 전지와 모듈 기술,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생산된 제품을 통해 효율성, 성능, 품질 및 비용 측면에서 업계 선두자리를 유지하며, 중국의 탄소 목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출처: LONGi So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