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가 운영하는 경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경북 경산지역 23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양캠프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어린이 400여명이 참가했으며 '나는야 손 씻기 왕! 첨가물 Down! 건강 Up!'이라는 주제로 위생교육과 영양교육 등이 진행됐다.
센터는 하반기와 내년에도 영양과 위생 체험이 더욱 확대된 영양캠프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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