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교통경찰관으로 선정된 칠곡경찰서 교통관리계 직원들이 수상의 기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칠곡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칠곡경찰서(서장 시진곤)교통관리계가 경북지방경찰청이 시행하는 2분기 교통업무 실적평가에서 ‘베스트 교통경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칠곡서 교통관리계는 지난 4월~ 6월까지 교통사망사고 감소율 및 5대 교통무질서 단속 등 교통관리 업무처리 실적과 사망사고 예방 홍보 활동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베스트 교통경찰’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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