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신공영]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24일 대구 북구 태전동 1068-5 번지에 위치한 '북대구 한신더휴' 견본주택이 밀려드는 내방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매천동 36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북대구 한신더휴'는 1단지 919가구, 2단지 683가구 등 모두 1602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26일 우선순위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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