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24일까지 8층 프리미엄 리빙관에서 '파나소닉'과 '바디프렌드' 안마 의자 특집전을 연다.
파나소닉 리얼 프로 안마 의자 998만원, 바디프렌드 팬텀 레드와 파라오 안마 의자는 각각 410만원과 505만원에 판매한다.
파나소닉의 경우 2년만에 보상판매를 진행, 최대 100만원까지 가격적 혜택을 제공한다.
바디프렌드 안마의자를 구매할 경우 천연 라텍스 베개를 증정한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