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워트파크 운영과 관련,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봉화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이 ‘파인토피아봉화 워터파크’를 지난 9일 ~ 다음달 22일까지 45일간 운영한다.
이외관련, 군은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에 나섰다.
점검은 튜브슬라이드, 바디슬라이드 등 유기기구 안전성을 비롯해 물놀이장 수질 확인 , 화장실 및 샤워실 등 시설물 청결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점검했다.
김동룡봉화 부군수는 “위탁 운영자들에게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괸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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