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현대백화점 대구점은 12일부터 16일까지 'For my Home, For my Place(나만의 공간을 위한 가구 제안전)'이라는 테마로 가구 대전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9층 토파즈홀에서는 에이스, 시몬스, 포룸F, 디자인벤처스, 까르텔, 리바트, 에이스, 시몬스, 포룸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당일 에이스, 시몬스, 포룸F, 디자인벤처스에서 200·300·500만원 이상 구매 시 15·22만5천원·37만5천원 상당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카페같은 홈 인테리어 를 컨셉으로 잡고있는 '카레클린'은 1인 소파 및 패턴 패브릭 기획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호두 원목을 사용하는 '블루레뇨'는 테이블 및 도마를 할인 판매한다.
또 디자인 벤처스와 다우닝의 경우 행사 진열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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