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은 10일 올림픽 기념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다.
구미 교육 지원청이 특수 교육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구미교육청)
이날 연수회에는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이미정 강사가 특수교육운영과 효과적인 성교육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남교희 구미 교육청 교육지원과장은 “장애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담당교사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따뜻한 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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