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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7월 내한 연기
오는 7월로 예정됐던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의 내한공연이 연기됐다.

25일 공연을 기획했던 마스트미디어 측은 “최근 네트렙코 측에서 아시아 투어를 연기하면서 한국 공연도 연기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번에 미뤄진 네트렙코의 공연 일정이 언제 다시 잡힐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네트렙코는 7월5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남편인 베이스-바리톤 어윈 슈로트와 함께 서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윤정현 기자 @donttouchme01>

/h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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