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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지마 "젊은 관객에게 역사 되돌아볼 기회 됐으면"
"유일한 분단국가 한국에서 전쟁의 슬픔을 담은 작업을 하게 돼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젊은 관객들이 많이 찾아와, 함께 역사를 생각하고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세계가 주목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다츠오 미야지마((Tatsuo Miyajima, 54)가 꼼데가르송 한남Six 갤러리에서의 전시를 위해 최근 내한했다. 그는 한남Six에 자신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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