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신은 미국 마이애미에 살고있는 도미니크 라나이스Dominique Lanoise(40)은 6명자녀의 엄마로 그녀는 300kg를 몸무게 때문에 무려 16년동안 밖에 나가 본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그녀의 본의 아닌 칩거 생활은 그녀의 몸무게가 갑자기 불어난 데에서 비롯됐다.
그녀는 갑자기 살이찌자 입을 옷이 없어 16년동안 밖에 나가 본적이 없다고 하였다.
지금도 하루종일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침대에 앉아 있다. 때문에 식사를 할때도 자녀들에 도움을 받아 야 한다고 했다.
본래 말라깽이에 가까웠던 그녀는 첫번째아이를 갔고 난후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녀는 16살에 첫번째 애를 가졌고 지금은 그 아이가 24살의 처녀라고 밝혔다.
다행인 것은 그녀가 요즘 점차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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