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자산운용이 영업 한 달 만에 수탁고 300억원을 달성했다.
구체적으로 키움자산운용은 초기 3~4개 되는 업종에 집중투자하는 ‘승부주식형’(26억원), 업계 최저 수수료 인덱스형인 ‘선명e인덱스’(56억원), 국내외 공모주에 주로 투자하는 ‘장대트리플플러스혼합형’(159억원)의 펀드 외에 퇴직연금혼합형(64억원) 펀드를 판매했다. 성과는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키움승부증권투자신탁1[주식]’은 연초 이후 9.2%의 수익률로 벤치마킹하는 KOSPI200 지수를 6.5%포인트, 일반공모주식형 평균을 4.9%포인트 초과 달성해 주식형 내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허연회 기자/ okidok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