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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새터민과 사랑의 떡국 만들기
새터민 가정과 마포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등 50여명이 설을 앞둔 27일 북한 음식 전문점인 ‘류경옥’(마포구 공덕동 216-15)에서 홀몸어르신에게 떡국을 대접하기 위해 만두를 빚고 있다. 마포구는 명절이 되면 더욱 외로움이 커지는 새터민이 지역주민과 함께 만두 등 북한의 설 음식을 만들어 차례도 지내고, 홀몸어르신을 대접하는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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