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내 스틸클럽에서 철강관련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열어 철강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철강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왼쪽부터 손봉락 TCC동양 회장, 한광희 동부제철 부회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 안병화 전상공부 장관, 정준양 한국철강협회 회장,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오일환 한국철강협회 상근 부회장,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